어제 118명 확진...오미크론 의심 16명 추가
모두 백 18명입니다.
전주에서는 43명, 익산에서는 36명,
군산에서는 17명이 나왔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는
추가로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의심 확진자는 백 스무 명으로 16명 늘어
정밀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오는 30일부터는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오미크론검사를
직접 실시해, 그동안 4,5일 걸리던 결과가 하루 안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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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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