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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감사 밥상, 일반음식점 통해 상품화

2021.12.25 20:30

전주시가 조선시대 전라감영 관찰사 밥상을
일반음식점을 통해 상품화하기로 했습니다.

이 밥상은
조선 후기 서유구 전라감사가 기록한
문헌 등을 바탕으로 복원한 것으로
구첩반상의 정식상과
오첩반상의 간소상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전주시는 전주 비빔밥이나 한정식 등을
취급하는 음식점 2곳을 선정해,
조리법을 전수하고,
내년 2월부터 판매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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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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