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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탄소 융복합 의료산업'에 870억 투자

2021.12.25 20:30

전라북도가 탄소 산업과 연계한
첨단 의료기기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2027년까지 870억 원을 들여
연구소를 설립하고
탄소를 활용한 의료기기 개발을 지원해,
관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탄소 소재는 가볍고 인체 뼈와
유사한 성질을 갖도록 조절이 가능해
의료 기기 소재로 적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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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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