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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 14톤 원산지 둔갑 제조업자 구속
중국산 고추씨와 국산 고추를 섞어서
만든 고춧가루를 국산으로 속여 판매한
제조업자가 오늘 (27일) 구속
송치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은
구속된 고춧가루 제조업자가 군산에서
지난 4월부터 넉 달 동안
원산지를 속인 고춧가루 14톤을 유통해,
2억 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관원 전북지원은
해당 업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원산지 위반 행위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만든 고춧가루를 국산으로 속여 판매한
제조업자가 오늘 (27일) 구속
송치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은
구속된 고춧가루 제조업자가 군산에서
지난 4월부터 넉 달 동안
원산지를 속인 고춧가루 14톤을 유통해,
2억 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관원 전북지원은
해당 업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원산지 위반 행위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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