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체납자 압류물품 공매...4,800만 원 확보
전북자치도가
고액·상습 체납자들로부터 압류한 물품
134점을 공매해서 4천8백만 원의 낙찰금을
확보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압류한 170여 점 가운데 진품으로 판정된
물품을 공매에 부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에도 압류한 물품을 매각해
1천9백만 원을 지방세 체납액으로
충당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고액·상습 체납자들로부터 압류한 물품
134점을 공매해서 4천8백만 원의 낙찰금을
확보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압류한 170여 점 가운데 진품으로 판정된
물품을 공매에 부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에도 압류한 물품을 매각해
1천9백만 원을 지방세 체납액으로
충당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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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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