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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의심 신고, '육류' 가장 많아

2024.04.08 20:30
식중독이 의심되는
소비자 피해 신고 가운데 육류 관련 사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전북소비자정보센터에 들어온
식중독 의심 신고 34건 가운데
육류 관련 피해가 9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공식품과 어패류가 8건과 7건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는
식중독이 의심될 때에는
바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해당 업체에 통보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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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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