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MnM, 1조 1,600억 이차전지 소재 투자
LS그룹 계열사인 LS MnM이
새만금에 이차전지 전구체의 소재인
황산니켈 생산을 위한 제조 시설을 건립합니다.
LS MnM은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1조 1,600억 원을 투자해
전기차 8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황산니켈을 생산하는 공장을
2026년에 착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지난 8월 LS그룹이 발표한 투자 계획의
2단계로, 당초 예상했던 금액보다
3천 6백억 원이 늘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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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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