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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수협, 지난해 위판 실적 1,400억 원군산시수협이 지난해 역대 최고인 1천4백억 원의 위판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 물김이 4만 5천톤 위판돼 527억 원의 실적을 올렸고, 물오징어는 1천9백 톤에 233억 원, 꽃게는 2천 톤에 180억 원이었습니다. 군산시수협은 올해 위판액 목표를 지난해보다 100억 원 많은 1천 5백억 원으로 잡았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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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무너지고 뜯기고...초속 20m 강풍 피해 속출그제 밤부터 전북자치도 전역에 강풍이 불면서 곳곳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공사 중인 아파트의 안전망이 찢겨 나가고, 공장의 가설구조물이 쓰러지는 등 40여 건의 피해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공사가 진행 중인 아파트. 네 면을 다 덮고 있어야 할 안전망 한쪽이 뜯겨 나갔고, 추락 방지망에는 철근이 걸려있습니다. 어젯밤 8시 10분쯤 강한 바람에 안전망이 파손돼, 주변 교통이 통제되고, 긴급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원석/군산시 조촌동: 사이렌 울리고 해가지고 나가서 봤는데 여기서 쭉 서가지고 통제하고 그랬어요. 라이트를 비추니까 저 중간 게 이제 약간 쳐져있더라고요.] 앞서 어제 오후 3시 30분쯤에는 김제의 한 공장에선 가설구조물이 쓰러져 울타리와 가로수를 덮쳤고 부안 모항마을에서는 전신주가 쓰러져 90여 세대가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습니다. 그제 밤 11시 서해안을 시작으로 전북에는 사람이 서 있기 힘들고, 간판이 떨어지는 수준인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오늘까지 도내 강풍 피해 관련 신고는 모두 45건이 접수됐습니다. 현재 군산과 김제, 부안, 고창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있고 오늘 밤 늦게 해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순창에 6.2cm, 임실에 4.3cm의 눈이 내렸으며 오늘 밤까지 군산과 부안 등 서해안에 2에서 7cm가량 더 쌓이겠습니다. [김은화/전주기상지청 예보관: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2에서 영하 5도로 매우 춥겠으며 낮에는 영상 2에서 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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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경찰, 교통사고 현장 안전관리 점검고 이승철 경정이 순직한 서해안고속도로 교통사고와 같은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이 현장점검을 실시합니다. 전북경찰청은 내일(월)부터 도내 모든 경찰서와 고속도로 순찰대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처리와 단속 현장의 안전관리 매뉴얼과 장비 운용 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경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사고현장에서의 위험 요소를 없애고 담당 경찰관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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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창 해리천서 황새떼 월동고창 해리천에서 천연기념물인 황새떼가 월동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원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검진을 무료로 진행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해수가 유입되는 고창 해리천입니다. 이곳에서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새 80여 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새만금과 충남 서산 등의 주요 월동지가 최근 한파로 결빙되면서 얼지 않은 해리천에 집중적으로 모여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수경/예산황새공원 연구팀장 : 넓은 갯벌과 기수역이 잘 발달돼 있어서 동물성 먹이가 굉장히 풍부한데요. 그래서 황새 같은 멸종위기 조류가 많이 찾습니다.] 남원시가 만 60세부터 70세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검사 희망자 2천 명을 모집합니다. 한 번의 혈액 검사로 최대 15년 뒤의 발병 가능성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으며 검사비는 무료입니다. [한병호/남원시보건소 치매관리팀장 : 고위험군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예방이 생활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6일까지 농업인 1천6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용교육을 실시합니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고추, 마늘 재배와 병해충 방제 기술, 농촌자원 활용기술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합니다. 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이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체험장으로 선정됐습니다. 무주군은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연계를 통한 활성화 노력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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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윤준병, 외국 어선 불법 어업 근절 법안 추진외국 어선의 불법 어업을 근절하기 위한 법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외국인 어업 관련 법률 개정안에는 외국 어선의 불법 어업 행위에 대한 벌금 상한액을 기존 3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대폭 올리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단속 과정에서 공무원을 흉기 등으로 위협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을 강화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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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경찰, 역주행 사고 위험구간 점검.개선전북경찰청이 역주행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입체교차로 179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점검에서 진입금지 표지판과 노면표시를 보강하는 등 모두 379개의 시설을 개선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취약 구간을 계속 점검해 역주행 사고를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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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얼굴 없는 천사' 성금 7,200세대 전달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가 26년간 기부한 성금이 모두 7,200여 세대를 위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2000년부터 얼굴 없는 천사가 기부한 금액은 모두 11억 3,488만 원으로, 노송동과 풍남동 등 7개 동의 취약계층에게 쌀, 연탄 등 생필품과 장학금 등으로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주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은 지난 2000년 4월 한 초등학생의 손을 빌려 58만 4천 원이 든 돼지 저금통을 전하면서 시작됐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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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스마트농업 지원 대상 모집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농업을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기업과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이번 공모에서 23개의 컨소시엄을 선정해 1,100개 이상의 농가에 스마트농업 조성비 85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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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평준화 일반고 합격자 발표...군산 정원 미달전북자치 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도내 평준화 지역의 일반고등학교 합격자 9천368명을 발표했습니다. 불합격자는 전주 98명, 익산 13명 등 모두 111명입니다. 군산에서는 31명이 미달돼 전원 합격했습니다. 모집 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들은 다음 달 2일부터 이틀 동안 추가 모집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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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선 8기 투자 협약 기업 10곳 중 6곳 이행민선 8기에 전북에 투자를 약속한 기업 10곳 가운데 6곳은 투자를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227건의 투자 협약 가운데 20%에 해당하는 46개 기업이 투자를 마치고 가동 중입니다. 또, 42%인 96개 기업은 입주 계약을 마쳤거나 건설 단계, 또는 준공 완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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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겨울철 '헌혈 보릿고개'...적정 보유량 밑돌아한파와 방학의 영향으로 겨울철 혈액 수급량은 크게 줄어드는데요. 적정 혈액 보유량은 5일분 이상이지만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주 도심 번화가에 자리잡은 헌혈의 집. 수많은 사람이 오가는 곳이지만 이곳은 한산하기만 합니다. 정기적으로 헌혈을 해 온 몇몇 시민들만 헌혈 의자를 채우고 있습니다. [박성민/전주시 금암동 :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좋고 시간도 빨리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뭔가 생각하다가 헌혈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한 스무 번은 넘은 것 같아요.] 하지만 겨울철이면 이런 개인 헌혈자의 발길마저 뚝 끊기기 일쑤입니다. [김민지 기자 : 지금 제 옆자리는 모두 비어있습니다. 지난해 기준, 1월 헌혈자 수는 월 평균보다 2천 명가량 적었습니다. 이 때문에 이맘때쯤이면 혈액수급량에 비상이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CG] 지난해 기준 도내 헌혈자 수는 모두 10만 8천여 명, 헌혈자가 많은 여름철과 비교했을 때 겨울철 헌혈자 수는 최대 3천 명가량 적어 '헌혈 보릿고개' 라고도 불립니다.// [트랜스] 최근 3년 동안 도내 헌혈자 수는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겨울철에는 여전히 혈액 수급 공백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손순화/헌혈의집 고사동센터장 : 추운 날씨 때문에 독감 환자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외부 활동이 좀 줄어듦에 따라서 헌혈 수급량이 약간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적정 혈액 보유량은 5일분 이상이지만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는 생명자원인만큼,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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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호텔업협회, 올림픽 숙박 인프라 협력전북자치도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의 핵심 과제인 숙박 시설 확보에 나섰습니다. 전북자치도는 한국호텔업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대회 기간 안정적인 숙박 인프라와 국제 수준의 서비스 제공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한국호텔업협회는 전국 2백여 개 호텔을 회원사로 두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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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술잔 너머 예술이 머문 곳, '새벽강'전주의 한 오래된 주점에는 술잔이 오가는 시간 너머로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머물러 왔습니다. 이곳의 주인은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구매하며 예술혼을 응원해 왔는데요. 지역 문화의 한 축이 돼 온 '새벽강' 의 기억을 되짚어보는 전시가 시작됩니다. 문화 향, 최유선 기자입니다. 거친 붓질로 화면을 장악한 호랑이. 익살스러운 표정과 대담한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보랏빛 하늘 위로 터지는 화려한 불꽃과 그 풍경을 넋 놓고 바라보는 아이.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오늘의 행복과 희망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고형숙/작가 : 희망차기도 하고 약간 그 불꽃이 터질 때 놀라움이나 이런 거를 좀 그 감정을 표현한 겁니다.] 열일곱 점의 작품이 전시된 이곳은 전주의 오래된 주점 '새벽강'입니다. 전문 갤러리는 아니지만, 오랜 시간 예술인들의 사랑방으로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최유선 기자 : 이 주점의 주인인 강은자 씨는 지역 예술인들의 훌륭한 후원자이기도 했습니다. 30여 년 동안 구매한 그림이 230여 점에 달합니다.] 이 공간의 역사와 온기를 되새기는 전시가 새해 들어 10년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매달 다른 예술가가 큐레이터를 맡아 새벽강의 소장품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달의 주제는 '다시 예술'. 과거 이 공간에서 개인전을 열었던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고형숙/작가 : 많은 예술가들을 만났고 이제 연결이 됐던 게 여기 새벽강의 강은자 대표님이 주요하게 역할을 하셨다고 생각하고요.] 술잔이 오가던 일상의 공간은 전시를 통해 기억과 예술을 함께 나누며 지역 문화의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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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피지컬 AI' 시동...지역 할당제 등 과제전 세계가 앞다투어 선점 경쟁에 뛰어든 피지컬 AI 연구가 전북에서 이뤄집니다. 조 단위의 국책 사업인 데다가 미래 가치까지 워낙 큰 만큼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직접적인 경제 효과를 전북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꼼꼼한 전략도 필요합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현대자동차 그룹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인간보다 더 유연하고 학습 기능까지 갖춰 실제 제조 현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처럼 로봇에 인공지능을 장착한 피지컬 AI! 챗 GPT와 같은 생성형 AI의 다음 단계로 천문학적 미래 가치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런 신산업의 육성지로 전북이 낙점됐는데 올해부터 5년간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는 1조 원 규모의 국가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것입니다. [김민석 / 국무총리 (지난달 21일) : 앞으로 일종의 테스트 베드가 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의 국가사업으로의 어떤 역할 분담을 맡게 되지 않습니까?] 전북이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가운데 이제는 꼼꼼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현재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해당 사업의 정책 부합성을 비롯해 예산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 [변한영 기자 : 검토는 다음 달 마무리될 예정인데 그 결과에 따라 최악의 경우 사업비는 최대 30%가량 축소될 수 있습니다.] 전체 사업비 1조 원 가운데 전북 몫은 얼마나 되는지도 따져봐야 합니다. (트랜스) 연구센터 구축과 기술 개발, 사업단 구성 등 모두 3개 분야로 구분해 진행될 예정인 피지컬 AI 프로젝트./// 우선 전체 사업비의 40% 정도는 전북대 이서캠퍼스에 연구센터를 짓는 데 투입됩니다. 전체 예산의 절반 이상은 각종 기술 개발에 투입되며 전국 공모를 통한 기업 컨소시엄 형태로 이뤄질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 중심으로 전북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실증을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 컨소시엄에 도내 기업이 얼마나 참여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인데, 전북자치도는 정부에 지역 할당제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양선화 /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 : 큰 기업에만 혜택이 가지 않도록 작은 기업에 맞는 그런 사업을 발굴해 나가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일단, 발 빠르게 뛰어들어 유리한 고지에 올랐지만 풀어야 될 과제도 산적한 피지컬 AI 프로젝트. 우리 사회의 AI 대전환과 맞물려 전북의 확실한 미래 먹거리로 만들기 위한 탄탄한 전략과 실행 계획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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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대, 올해 등록금 동결...18년째 안 올려전북대학교가 올해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전북대는 어제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학생과 학부모 부담 등을 고려해 등록금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북대는 지난 2009년부터 18년째 등록금을 내리거나 동결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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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데스크논평)항공모함 사이에 낀 쪽배로 남을 것인가?이재명 대통령이 대전과 충남의 통합을 잇따라 독려하자 다른 광역권의 통합까지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뜩이나 체급이 작은 전북은 새만금 특별행정구역은 물론 전주.완주 통합마저 사실상 무산됐는데요. 초광역단체가 등장하면 전북은 더욱 소외될 수밖에 없는 만큼, 정치권의 각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과 충남 통합에 계속 힘을 실어주는 데 자극받은 걸까요? 광주와 전남도 주거니받거니 통합 논의에 불을 댕겼습니다. 전남지사가 통합을 공식 제안하자마자 광주시장은 공동기획단을 구성하자고 화답했고,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을 기정사실화하고 있습니다. 부산.경남도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2주 전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두 지역 모두 찬성이 50%를 넘어섰습니다. 이같은 움직임은 이재명 정부가 전국을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의 5극 3특 체제로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는 전략과 맞닿아 있습니다. 해당 지역들은 지방소멸 위기가 심각해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지다가는 공멸할 수 있는 만큼, 몸집을 키워 경쟁력을 높이고, 이참에 정부에게서 최대한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는 의도입니다. 전북은 초광역권은 그만두고 이른바 3특 중 강원이나 충북에 비해서도 갈수록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황. 이런 와중에도 지역의 발전축이 될 걸로 기대를 모았던 새만금 특자체 설치나 전주.완주 통합은 해당지역 이원택 의원과 안호영 의원의 반대와 외면으로 무산됐습니다. 그리고 전북보다는 지역구만 챙기는 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던 두 사람은, 이제는 도지사를 하겠다며 도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현실입니다. 합치면 우리보다 인구는 두곱 세곱이고 경제 규모는 세곱 네곱이 되는 지역들도 더 큰 그림을 그리며, 행여 뒤질세라 통합에 피치를 올리고 있습니다. 대전과 충남, 광주와 전남이 통합되면 전북은 위.아래로 이런 초광역도시들 틈에 끼어, 더욱 힘겨운 고립무원의 처지가 될 것은 불문가지입니다. 소지역주의와 입신양명에 치우친 작은 정치가 아니라, 전북의 미래와 비전을 앞세우는 큰 정치를 고민해야 합니다. 인접한 초광역도시의 태동이 임박한 상황. 전북을 항공모함 틈바구니에 끼어 이리 떠밀리고 저리 흔들리는 쪽배 신세로 만들 것인지, 아니면 작아도 당당히 풍랑을 헤치며 나아가는 암팡진 바이킹선으로 만들 것인지, 정치인들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이승환 선임기자.논설위원 smartle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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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 화목보일러 화재로 단독주택 전소오늘 오전 10시 10분쯤 남원시 광치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로 인명 피해는 나지 않았지만 주택과 가재도구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8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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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관영 지사 "전략산업에 에너지 지산지소 원칙"김관영 도지사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 주장과 관련해 입지 선택은 기업의 판단에 맡기되 재생에너지 정책은 지산지소로 전환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지사는 입지 선택은 기업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는 청와대의 방침을 존중한다면서도 지산지소 원칙이 적용될 수 있도록 국가 전략산업의 입지와 전력 공급 방식은 전력 계통의 현실과 재생에너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송전탑 구축은 장거리 송전망 확충이 불가피한 구간이 있더라도 최소, 최적의 원칙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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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웃돕기 성금(1/9)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전북은행 505-13-0344570 농협은행 301-0133-2348-51 전북공동모금회 다음은 JTV 전주방송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전주시 완산구 백성진 님이 60만 410원, (장수군 산서면 이룡마을 23만 8천 원, 장수군 산서면 대창마을 12만 2천 원) 장수군 산서면 하오마을 주민들이 12만 2천 원, --------------------------------- 장수군 산서면 원흥마을 주민들이 10만 2천 원, (장수군 산서면 초장마을 9만 6천 원, 장수군 산서면 평촌마을 9만 4천 원) 장수군 산서면 월강마을 주민들이 9만 1천 원, --------------------------------- 장수군 산서면 월호마을 주민들이 9만 1천 원, (장수군 산서면 신덕마을 8만 5천 원, 장수군 산서면 용암마을 6만 원) 장수군 산서면 진전마을 주민들이 5만 원, --------------------------------- 장수군 장수읍 준비마을 주민들이 82만 원, (장수군 장수읍 중동마을 32만 원, 장수군 장수읍 식천마을 20만 원) 장수군 장수읍 대리마을 주민들이 18만 원, --------------------------------- 장수군 장수읍 수분마을 주민들이 17만 5천 원, (장수군 장수읍 상중마을 10만 5천 원, 장수군 장수읍 신촌마을 10만 원) 장수군 장수읍 개정마을 주민들이 6만 원 보내주셨습니다. ---------------------------------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JTV 8뉴스
보도팀 기자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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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창극.미식 활용 외국인 관광객 유치전주시가 올해 목표로 내세운 2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전담 TF를 구성해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한지와 창극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전주의 미식 자산을 활용하는 방안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숙박업소의 위생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외국인들의 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인센티브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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