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의회, 쌀 의무 수입 중단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는
정부가 해마다 40만 8천7백 톤의 쌀을
의무 수입량으로 들여오면서
공급이 넘쳐 쌀값 폭락을 부추기고
있다며 수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또, 정부가 공언한 목표가격 20만 원을
지키기 위해 추가로 시장격리 조치에
나서고, 쌀 목표가격도 현실에 맞게
더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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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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