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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출신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 서울 강북을 후보로 결정

2024.03.22 17:39
▮이재명 “당원과 국민이 용인할 수 있는 후보


사진 출처:한민수 민주당 대변인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이 익산 출신인 한민수 대변인을 조수진 변호사가 사퇴한 서울 강북을 후보로 결정했습니다.

1969년 생인 한 대변인은 익산 남성고를 졸업했습니다.

국민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한 뒤 2019년 국회 대변인을 거쳐 국회의장 공보수석비서관과 정무수석비서관 등을 지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 캠프인 열린캠프 공보수석으로 활동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오늘(22일)) 충남 서산 현장기자회견에서 한 대변인이 긴 시간 당을 위해 헌신했는데 당대표로서 마음의 짐이 컸다면서 당원과 국민이 용인할 수 있는 후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표는 대변인 서면 브리핑을 통해  조수진 변호사의 뜻을 존중하고 국민 승리와 정권 심판으로 화답하겠다면서 위임받은 당무위원회와 최고위원회의 권한으로 강북을 후보로 한민수 대변인을 의결 및 인준했다고 공지했습니다.

#총선 #전북 #한민수 #강북을 #이재명 #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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