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기업 2곳, 새만금에 1천7백억 원 투자
새만금산단에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주식회사 이앤드디는 새만금 산단에
1천35억 원을 투자해 연간 2만톤 규모의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고,
테이팩스는 6백80억 원을 투자해
오는 11월부터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새만금개발청은 두 기업의 투자로
2백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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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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