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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군산시민발전회사 서지만 전 대표 영장

2022.09.30 20:30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서지만 전 대표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 전 대표는 지난 6월
김종식 전 전북도의원을 만나
강임준 군산시장의 금품선거 의혹에 대한
수사를 무마해달라고 회유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김 전 도의원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강 시장 측이 선거를 도와달라며
4백만 원을 건넸다고 폭로했고,
강 시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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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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