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남편 살해한 80대 치매 여성, 집행유예 4년
잠든 80대 남편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82살 여성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치매를 앓고 있는 이 여성은
남편이 외도하는 것으로 착각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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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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