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교원 교육 활동 보호 조례 촉구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조례 제정이 추진됩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교권 침해가 발생했을 때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할 수 있는
교권 보호책임관의 역할과 의무를 강화하고
위기학생 전문가팀을 구성하는
내용의 교육 활동 보호 조례 개정안을
제시했습니다.
전북교육청도
교원단체와 함께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서
교사들의 교육 활동을 보호할 수 있는
조례안을 내년까지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