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화재 1,345건, 27% 증가..."적은 강수량 탓"
전북에서 발생한 화재는 1천34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0여 건, 2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8명 등 인명 피해는 32명,
재산 피해는 117억 원입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올해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어
화재 발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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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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