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시군, 지방 공공요금 동결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은
물가 안정 방안 협력 회의를 열고
시내버스와 택시, 상하수도 요금 등
6가지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또,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행위를
철저히 감시해, 피서지 물가 안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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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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