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45명 확진...내일부터 50대 4차 접종
모두 1천245명으로 닷새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전주 609명, 군산 192명,
익산 172명 등입니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모두 99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21%,
재택 치료자는 6천200여 명입니다.
내일(18일)부터는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
대상자가 50대와 장애인 생활시설
입소자, 그리고 18살 이상
기저질환자로 확대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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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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