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45명 확진...나흘째 1천 명대
1천145명으로 나흘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전주가 594명,
군산 167명, 익산 143명 등입니다.
병상 가동률은 17%,
재택 치료자는 5천4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도내 하루 평균 감염자는
898명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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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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