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새째 폭염특보...오후부터 내륙 소나기
찜통더위가 계속됐습니다.
전주와 완주에 폭염경보를 비롯해
모든 시군에 엿새째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내일은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오겠으며
늦은 밤부터 다음 날까지는
최대 80밀리미터 이상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다음 주는 흐린 날씨 속
한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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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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