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519명...감염재생산지수 1.22 '확산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19명으로
이틀 연속 5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전주 259명, 군산 70명, 익산 42명 등
도내 14개 시군 모두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1.22로
지난달 29일부터 아흐레 연속
1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확진자가 늘면서 병상 가동률은
17%로 올랐습니다.
재택치료자 수는 2천3백여 명입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변한영 기자
(bhy@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