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 '중요방역시설' 설치율 40%
양돈 농가의 중요방역시설 설치율이 40%에
머물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지금까지 686농가 가운데 275곳이
울타리와 방역실 등 중요방역시설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411개 농가도
올해 안에 중요방역시설 설치를 마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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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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