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명수' 주문 금액 2백억 원 돌파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가
출시 2년여 만에 누적 주문금액
2백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2천20년 3월에 출시된 배달의 명수는
가맹점 1천5백여 곳,
가입자 13만 6천 명으로
지난달 말까지 2백2억 원 어치의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군산시는 매출 2백억 원 돌파 기념으로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배달의 명수 이용 고객 666명을 추첨해
3천 원에서 20만 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제공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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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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