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7.21)
-수학여행 100명 이하로, 위약금은 지원
전북교육청이 집단감염 대책으로
수학여행 규모를 1백 명 이하로 하고,
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을 지원합니다.
-공공비축미 234t '무단 판매'
남원의 민간 미곡처리장이
정부 지원금을 받아 구매한
공공비축미 234톤을 몰래 팔았는데,
남원시는 이를 뒤늦게 알았습니다.
-잡풀에 엉킨 구조장비...관리 소홀 논란
전주시 하천에 설치된 구조 장비들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주 여의지구 개발 난항
전주 여의지구 개발 문제를 놓고
토지주들의 의견이 둘로 나뉘었고,
전주시는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용도변경 갈등...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지연
사업 예정지의 용도 변경 문제로
새만금개발청과
군산시의 의견이 충돌하면서
자동차 수출복합센터의 추진 속도가
느려지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전북교육청이 집단감염 대책으로
수학여행 규모를 1백 명 이하로 하고,
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을 지원합니다.
-공공비축미 234t '무단 판매'
남원의 민간 미곡처리장이
정부 지원금을 받아 구매한
공공비축미 234톤을 몰래 팔았는데,
남원시는 이를 뒤늦게 알았습니다.
-잡풀에 엉킨 구조장비...관리 소홀 논란
전주시 하천에 설치된 구조 장비들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주 여의지구 개발 난항
전주 여의지구 개발 문제를 놓고
토지주들의 의견이 둘로 나뉘었고,
전주시는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용도변경 갈등...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지연
사업 예정지의 용도 변경 문제로
새만금개발청과
군산시의 의견이 충돌하면서
자동차 수출복합센터의 추진 속도가
느려지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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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형 기자
(kg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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