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난 공장에서 구리 전선 훔친 60대 영장
지난 5월, 부도가 난 임실의 한 공장에서
구리 전선을 훔친 혐의로 6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훔친 구리 전선 50킬로그램을
고물상에 판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다른 공장에서도 범행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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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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