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185명 확진...병상 가동률 28% 상승세
2천185명으로,
2천 명대가 사흘째 이어졌습니다.
지역별로 전주가 1천033명,
군산 331명, 익산 318명 등입니다.
감염 재생산 지수는 1.33으로
22일째 유행 지속을 나타내는
1을 넘고 있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두 달 만에 가장 높은 28%입니다.
재택 치료자는 9천여 명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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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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