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주말 운영...요양병원 대면 면회 제한
선별진료소 운영이 확대되고
요양병원의 대면 면회가 제한됩니다.
확진자 증가에 따라
진단 검사 수요도 늘어나는 상황을 대비해
주중에만 운영되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앞으로 야간과 주말에도 운영합니다.
또한,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에서는
오는 25일부터 대면 면회가 제한되고
종사자들은 일주일에 한 차례, 주기적으로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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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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