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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신문(22/9/21)

2022.09.21 08:49


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전북 상장기업 전국 평균 시가총액 고작 0.7%(6면)

전북 상장기업의 
평균 주식 시가총액 비중이 
전국 대비 1%를 채 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의 비중은 전국 대비 0.7%로 
전국 17개 시도 중 광주·세종, 
강원에 이어 낮은 것으로 집계돼 
주식시장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도민 환경보건 '대기오염 불안' 최고(2면) 

도민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환경보건 분야 위험요소는 
대기 오염물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가 도민 8백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0.7%가 대기 오염물질에 답했고, 
이어 중금속과 기후변화가 
뒤를 이었습니다. 

전라일보입니다.

'솜방망이 처벌' 국유지 무단점유 증가(6면)

전북지역 국유지 무단 점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해소율은 턱없이 모자란 실정입니다. 

최근 4년간 적발된 무단 점유는 
235건으로 집계된 가운데 
해소 건수는 34건에 불과해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 

정부, 공공기관 개혁 속도 평가항목서 '일자리' 뺀다(17면) 

정부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일자리 평가 항목을 삭제하거나 
대폭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수요에 맞지 않는 인력 증원을 
부추길 수 있다는 판단인 건데 
재무성과 배점은 두 배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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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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