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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비즈니스대회 지원

2024.03.25 20:30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단이
전북특별자치도를 방문해, 10월에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경철 연합회장은 미주 연합회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올해 열리는 전북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회원들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총연합회는
한인기업의 권익을 대표하는 비영리단체로, 미국전역에 유통망을 보유한 유통업체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어, 전북 생산품의 대미 수출에도 큰 도움이 돼 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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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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