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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 통합 무산 대비 시청사 이전 필요"

2022.09.28 20:30
전주-완주 통합이 무산될 경우를 대비해
전주시 청사 이전 계획을 마련해야 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천서영 전주시의원은
자유발언을 통해,
전주시 청사의 공간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며,
원도심에 전주시 청사를 신축하는 대안을
세워둘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전주-완주 통합을
전제로 통합 시청사를 건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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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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