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단체, 벼 갈아엎고 '쌀값 대책' 촉구
논 갈아엎기 투쟁이 오늘 익산시
오산면에서 열렸습니다.
익산시농민회 소속 농민 등 백여 명은
수확을 앞둔 논을 갈아엎으며
밥 한 공기 쌀값 300원 보장,
쌀값 안정 추가 대책과
수매제 부활 등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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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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