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용 벼' 재배 확대...쌀 생산량 감축"
쌀 생산량을 줄이기 위해
사료용인 총체벼 재배를 늘리는 방안이
검토될 것으로 보입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총체벼 재배면적을 전국 논 면적의 11%인
8만 헥타르까지 늘리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총체벼를 재배하면 주는 직불금도
1헥타르에 43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높일 계획입니다.(JTV 전주방송)
사료용인 총체벼 재배를 늘리는 방안이
검토될 것으로 보입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총체벼 재배면적을 전국 논 면적의 11%인
8만 헥타르까지 늘리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총체벼를 재배하면 주는 직불금도
1헥타르에 43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높일 계획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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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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