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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에게 듣는다(1)

2024.04.11 20:30

이번에는 당선인들의 소감과 포부를 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전주시 갑을병과 익산시 갑을 선거구 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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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전주갑 당선인(민주당)
우리 전주를 관광문화 특구로 한단계 발전시키는 그런 문화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전주시 평화동에 교도소를 조속히 이전시켜서, 거기에 새로운 우리 주민들의 문화복지타운을 만들어내겠습니다.]


[이성윤/전주을 당선인(민주당)
저에게 보내주신 압도적인 지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는 무거운 더 책임감을 느낍니다. 중앙무대에 나가서 전주시민들을 대변하고 더 큰 목소리로 전주와 전북을 대변하겠습니다. 저를 다시 한 번 정권 심판의 도구로 써주십시오.]


[정동영/전주병 당선인(민주당)
현 정권에 대해서 시민적 분노가 폭발했다고 봅니다. 앞으로 전라북도 입장에서는 중앙정치 무대에서 사라졌던 목소리를 되찾고 그리고 전라북도민의 권리와 이익을 확실하게 앞장서 대변해 나가겠습니다.]


[이춘석/익산갑 당선인(민주당)
한편으로는 책임감을 크게 느낍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팀을 주장합니다. 저는 원팀도 중요하지만 각자 헌법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해서 각자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는 그런 국회의원 역할들을 충실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병도/익산을 당선인(민주당)
더 이상 홀대받지 말고 더 이상 차별받지 말고 전북 현안에 대해서 꼼꼼히 챙기고 예산, 주요 새로운 미래의 비전에 대해서 힘을 가지고 일을 제대로 하라는 명령으로 받들고 그 뜻을 새로 당선된 분들과 모아서 성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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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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