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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관위 "후보자 답례 향응 제공 안돼"

2024.04.11 20:30

전북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총선이 끝난 뒤에도 후보자와 가족,
당직자는 답례를 목적으로 선거구민과
자원봉사자에게 금품이나 향응 등을
제공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오는 23일까지 선거구 내
읍면동마다 현수막을 1장씩 붙일 수 있고,
선거운동에 사용했던 연설용 차량으로
당선이나 낙선 인사는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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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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