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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에게 듣는다(2)

2024.04.11 20:30

이어서 군산김제부안 갑을 선거구와
정읍고창, 남원장수임실순창,
완주진안무주 선거구 당선인들의 소감과
포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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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군산김제부안갑 당선인(민주당)
압도적으로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이제는 군산에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준비와 함께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여러 과제들을, 정부가 약속했던 여러 과제들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각오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원택/군산김제부안을 당선인(민주당)
이제 2025년 예산과 관련해서는 이제 부처 예산 수립 단계부터 또 기재부 단계 또 국회 단계까지 전후방 종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저 개인의 경쟁력도 필요하고 우리 전라북도 의원 10명의 단합된 힘도 필요하고.]


[윤준병/정읍고창 당선인(민주당)
정읍의 경우에는 동진강 회생 프로젝트를 통해서 우리 주민들에게 동진강이 제 역할을 좀 더 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드렸고, 고창의 경우 서해안철도시대를 만들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이런 내용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박희승/남장임순 당선인(민주당)
그동안 12년 동안 민주당 지지세가 높았지만 국회의원이 탄생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 지역의 정치 지형이 많이 분열되어 있었습니다. 지역 통합에 앞장서고 또 우리 자치단체장들과 함께 우리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습니다.]


[안호영/완주진안무주 당선인(민주당)
그야말로 무너진 민생경제 또 후퇴한 민주주의 이거를 회복해야 한다 특히, 우리 전북의 민심은 전북에 대한 윤석열 정권이 이렇게 홀대한 것에 대한 분노, 이런 민심이 확인됐다, 이렇게 저는 생각하고요.]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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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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