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32개월 만에 최저...대미.대중 감소 영향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모두 5억 889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6% 감소했습니다.
이는 올해 가장 낮고,
지난 2021년 2월 이후 32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입니다.
이같은 상황은 대미, 대중 수출이 줄고,
주력인 자동차와 동제품 수출이 부진했던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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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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