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30년 넘은 가게 6곳 선정해 지원
군산시가 30년 넘게 운영한 가게 6곳을
선정해 지원합니다.
이른바 전통명가 발굴 사업입니다.
참여를 바라는 가게는
다음 달 7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군산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된 가게에 인증 현판을 붙여 주고
홍보와 시설 개선 등을 도울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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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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