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미래도시포럼, 다음 달 11일 개최
전주미래도시포럼이 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 전주에서 열립니다.
'도시와 공간 그 미래와 가능성'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전문가 23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와 혁신을
논의합니다.
이번 개막식에는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이
'전주 테마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13일까지 사흘 동안 전주에서 열립니다.
'도시와 공간 그 미래와 가능성'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전문가 23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와 혁신을
논의합니다.
이번 개막식에는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이
'전주 테마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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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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