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익산서 교통사고 잇따라
익산시 함라면의 한 교차로에서
견인차와 탱크로리 차량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견인차 운전자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탱크로리 운전자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20분쯤는
전주시 상림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두 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