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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인 척 금목걸이 훔쳐 달아난 30대 붙잡혀

2025.02.20 20:30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이 범행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17일
전주시 반월동의 한 금은방에서
1,60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살 것처럼 목에 건 뒤 달아난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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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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