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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마동 일대 '고도제한' 해제

2025.02.20 20:30
익산 마동공원의
경관 보호를 위해 지정했던
마동 일대 10만 제곱미터 면적의
고도제한이 25년 만에 해제됐습니다.

익산시는 민간특례사업으로
마동공원 주변에 공동주택이 들어서는 등
주변 환경 변화에 따라
5층 높이, 17.5미터였던 고도 제한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팔봉동과 금강동의 고도제한 해제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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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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