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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독식 타파"...중대선거구 요구 확산[ 앵커 ] 전북의 기초의회는 여전히 2인 선거구가 중심을 이루면서 민주당 독식 구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3인 이상 선거구에서만 다른 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의석을 나눠 갖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중대선거구 도입 필요성이 다시 힘을 얻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2년에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 CG ] 당시 전북의 기초의원 선거구는 모두 70곳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2인 선거구가 38곳으로 절반을 넘었고 3인 선거구는 31곳, 4인 선거구는 단 1곳에 그쳤습니다. 전체 당선인 172명 가운데 민주당 소속은 146명으로 84%에 달했습니다. 그나마 3인 이상 선거구가 운영된 지역을 중심으로 정의당과 진보당 각각 1명, 무소속 24명이 당선되면서 비교적 약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CG ] 전국적으로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지면서 중대선거구를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4인 이상 선거구를 절반 이상으로 늘리고 다인 선거구에서 특정 정당이 의석을 독식하는 공천 관행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석빈 |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 대변인 : 여러 후보가 함께 당선될 수 있는 다양성을 확보하여 전북 정치와 지역 발전을 위해 지금이 개혁의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월부터 중대선거구 확대를 촉구해온 조국혁신당도 일당 독점 구조를 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화숙 |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 수석 대변인 : 다양한 정치 세력의 진입이 어렵고 유권자의 선택이 제한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권자의 선택권 확대와 정치의 다양성 확보, 협치 정치 기반을 마련하자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선거 때마다 반복돼온 제도 개선 논의가 이번에는 실제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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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종량제 봉투 '품귀'…일반 비닐봉투 배출도 '허용'중동전쟁의 여파로 원료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종량제 쓰레기 봉투가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오늘부터 내용물이 보이는 일반 비닐 봉투에 생활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마트 계산대에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20리터 종량제 봉투는 재고가 없어 팔지 못하고, 50리터 봉투도 1인당 1장으로 구매를 제한했습니다. 이번주들어 부쩍 종량제 봉투를 찾는 손님이 많아졌고, 전화 문의도 폭주하고 있습니다. [ INT ] 00마트 직원 : 어제 아침부터 계속 종량제 관련 전화만 오긴 했어요. 명절 때보다 더 정신이 없는 것 같아요. 이게 고객님들이 계속 왔다 갔다 하시면서 계속 물어보시고. 이사 때문에 50리터 봉투 열장짜리, 한 묶음을 구매하려던 손님도 겨우 2장을 손에 쥐었습니다. [ INT ] 종량제 봉투 구매 고객 : 모르고 왔다가 한 장밖에 안 된다고 했는데, 좀 사정사정해서 2장 사긴 했는데. 비닐은 원유를 정제할때 나오는 나프타로 만드는데, 중동 전쟁 때문에 원료 수급이 어려워진데다 사재기 현상까지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종량제 봉투 뿐만 아니라 일반 비닐 봉투도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INT ] 김태일|비닐 도매업체 : 정말 이대로라면은 좀 있으면 이제 팔 물건이 없어서 문 닫고 쉬어야 될 판이에요. 실제로 그렇게 되면은 가게세는 어떡하며 집에 생활비, 애들 키우고 뭐 하고 하는 거는 저도 문제인 거죠. 현재 전주시에 남아있는 종량제 쓰레기 봉투 원료는 한 달치 분량. 최근에는 주문이 평소 3배 수준으로 폭주해 26일 기준으로 50리터 봉투는 재고가 없고, 나머지 규격의 봉투만 제한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INT ] 전주시관계자(음성 변조): 보통 다섯 장이 필요해가지고 다섯 장을 사던 사람이 지금은 100장을 사는 거죠. 근데 100장이면 본인한테는 2년이나 3년 분량이에요. 종량제 봉투가 품귀 현상을 보이자, 전주시는 내용물이 보이는 일반 비닐봉투에도 쓰레기를 넣어 버릴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또, 매립용 종량제 봉투 재질로 임시 종량제 봉투를 제작하거나 일반 비닐봉투에 버릴 때 붙일 수 있도록 스티커를 제작해 판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종량제봉투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 없다며 대량 구매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사재기한 종량제 봉투를 되팔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JTV NEWS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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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무진장 시외버스 노선 일부 감축 제안무주와 진안, 장수 지역을 오가는 시외버스 운행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전북고속과 전북여객이 사업성 악화 등을 이유로 휴업 신청을 한 15개 노선, 26회 운행 가운데 이용객이 적고, 대체 교통수단이 있는 6개 노선, 9회 운행에 대해 휴업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버스업체들이 전북도의 제안을 받아들이면, 해당 노선은 최종 감축될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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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조7천억 풀리는데…식자재마트 싹쓸이 막으려면(2)농촌마을까지 파고든 식자재마트가 지역화폐를 쓸어담고 있다는 보도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제도의 빈틈 속에서 군 단위 골목상권까지 위협하고 있는 식자재마트를 어떻게 규제할 것인지 그 대안을 살펴봤습니다. JTV 기동취재 최강2팀 최유선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규제의 빈틈에서 자라난 식자재마트. 인구 5만 명 미만 군 단위 지역까지 파고들어 지역화폐의 수혜까지 누리고 있습니다. 장수에서는 연 매출 30억 제한에 걸리자 정육과 수산을 떼어내 지역화폐 가맹에 가입하는 꼼수까지 드러났습니다. [강훈 기자 : 장수군과 맞닿아 있는 진안군은 어떨까요? 진안에서도 매출액 30억이 넘는 식자재마트 정육점에서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 진안읍에 문을 연 식자재마트를 찾아가 봤습니다. 이 곳도 별도의 사업자가 각각 정육점과 수산물 코너를 운영하고 있지만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식자재마트 직원(음성변조): 원래 사업자가 따로 있어서 저기는(정육점) 소상공인으로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기존에 저희가 계속 결제를 했었어요. 근데 또 얼마 전에 안됐다고 그러는 게 그건 또 군에서 다시 막았다는...] 사업자가 달라 지역화폐 사용을 제한할 수 없다던 장수군과 달리 진안군은 행안부의 지침을 적극적으로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 CG ] 연 매출 30억 원이 넘는 두 식자재마트는 모두 가맹제한 대상이지만, 장수군은 정육과 수산코너를 식자재마트와 별개의 업체로 봤고, 진안군은 사실상 하나의 업체로 본 겁니다. // [진안군 관계자(음성 변조) : 같은 마트 안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정육점도 마트의 품목인 거지 별도로 운영이 되는 게 아니잖아요.] [ CG ] 지역화폐 운영 취지와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가맹을 취소할 수 있다는 내용이 행안부 지침과 지자체 조례에 있지만, 기준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적용도 달라졌습니다. // ---------- 최유선 in ---------- 더 큰 문제는 앞으로 풀릴 지역화폐가 많다는 점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지난해보다 30% 증가한 1조 7천억 원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 CG ]여기에 농어촌 기본소득으로만 순창에는 연간 490억 원, 장수에는 370억 원이 풀리고, 무주군은 자체 기본소득으로 185억 원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최근 5년동안 도내에 문을 연 식자재마트는 46곳. 골목 상권에 돌아야할 지역화폐가 기업형 식자재마트로 몰리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INT ] 강락현|전북소상공인연합회장 : 정확히 규정을 지어 놓으면 상관없는데 이제 식자재 마트 같은 경우에는 그런 규정이 좀 허술하다 보니 아예 없는 데도 있거든요. 지자체의 판단 기준을 보다 구체적으로 마련해야한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 INT ] 이재민|전주대 창업경영금융학과 교수 재량권을 좀 줄 필요가 있는데 그런 것들이 좀 문제가 있는 거죠. 아무리 대형 마트라고 하더라도 (개점)첫 년도에는 이걸 와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그 지역에서 상권을 다 죽이죠. 소비의 선순환을 일으키겠다며 한 해 1조 원 넘게 발행되는 지역화폐. 발행과 운영에도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식자재마트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함께 가맹에 관한 기준과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JTV NEWS 기동취재 최강2팀 최유선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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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상협, 새만금공항 계획 집행정지 기각 환영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서울고등법원이 새만금 공항 기본계획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상공인들은 그동안 새만금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절박함을 호소해 왔다며 이번 법원 결정은 사업의 정당성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조속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새만금 공항 건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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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사전-성장-사후'…기업 전 주기 지원체계 운영도내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전 주기 지원 체계가 운영됩니다. 전북자치도는 기업 애로 사전 면담제를 신설해 문제 발생 가능 단계부터 지원하고, 성장 단계에 따라 180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합니다. 또, 공통된 애로사항을 분석해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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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해경, 바다에서 폐생수병 모아 오면 현금 지급군산해경이 폐생수병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어민이 바다에서 폐생수병을 모아 집하장에 반납하면 100리터 마대 한 개당 6천 원을 지급하고, 실적이 우수한 선박에는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어민은 비응항 수협 급유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재활용 마대를 받은 뒤, 수거한 폐생수병을 채워 해경 방제창고에 반납하면 됩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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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100원 버스 요금' 환급 기간 5년으로 확대익신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100원 버스 요금 환급 기간을 5년으로 확대합니다. '100원 버스'는 익산에 주소를 둔 어린이와 청소년이 전용 교통카드로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실제 요금에서 100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다음 달 환급해주는 제도입니다. 익산시는 매월 19일부터 26일까지인 환급 기간을 놓치면 지원받지 못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환급 기간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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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욕했다고 흉기 휘두른 남성, 징역 6년 선고지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50대 남성 A씨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지난해 9월 무주군의 지역 축제장에서 자신에게 욕을 했다는 이유로 후배인 5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욕설 때문에 치료기간이 예상되지 않을 정도로 치명적인 상처를 입힌 것은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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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세혁 시의원 "전주-세종 고속도로 국가계획 반영해야"김세혁 전주시의원이 전주와 세종을 잇는 고속도로와 고속철도 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을 촉구했습니다. 김세혁 시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세종시는 국회와 대통령 집무실 이전 논의 등 행정 기능이 확대되고 있지만, 전주시와 세종시를 직접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전주시가 2036 하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많은 방문객과 교통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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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교육청, 우주과학 글로벌 캠프 운영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에게 우주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NASA 글로벌 캠프'를 운영합니다. 캠프는 오는 10월 18일부터 7박 9일간 미국 헌츠빌과 워싱턴 D.C에서 진행되며 나사 고다드 우주비행센터 등을 탐방합니다. 대상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도내 중학교 3학년 16명으로, 다음 달 6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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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내년 예산안 11조 원 목표…현대차 투자 등 연계전북자치도가 내년도 국가예산으로 11조 원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이번에 발굴한 신규 사업은 피지컬 AI 공장과 산재전문병원 설립 등 507건으로 6천9백억 원 규모입니다. 전북자치도는 대통령 타운홀 미팅 후속 사업과 현대차 투자 연계 사업을 보완해 예산 규모를 확대하고, 정부 예산안 편성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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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맑음, 낮 최고 21도…짙은 안개 주의오늘 완주의 한낮 기온이 19.8도를 기록하며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1도에서 6도, 최고 기온은 17도에서 21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도내에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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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불, 1천만 원 피해오늘 새벽 2시 30분쯤 완주군 삼례읍의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학교 2층에 있는 교실 16.5㎡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누전이나 합선 등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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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농협, 농업발전 기여 농민에게 '농민훈장' 수여전주농협이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민들에게 농민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농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전주농협은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한 농민 16명에게 훈장과 상금 100만 원을 수여했습니다. 전주농협은 농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농민 훈장 제도를 도입했고, 지금까지 모두 64명의 농민에게 훈장을 전달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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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보조금 유용에 임금 체불…30대 구속 기소지방보조금을 유용하고 노동자 임금을 체불한 30대 사업주 A씨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주지검은 도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교부받은 지방보조금 2억5천만 원을 횡령하고, 근로자 39명의 임금과 퇴직금 2억 2천7백만 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A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A씨가 횡령한 지방보조금을 개인 빚을 갚는데 쓰고, 노동자들의 임금을 체불하면서도 차명으로 부동산 등을 소유하고 있던 사실을 확인했다며, 부당 이득을 추징할 계획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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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변호사회 "헌법재판소 전북으로 이전해야"전북변호사회가 도지사와 전주시장 예비후보자들에게 헌법재판소 전주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변회는 독일이 연방헌법재판소를 수도가 아닌 소도시에 둔 사례를 들며, 정치와 행정 권력이 밀집한 서울을 떠나야 헌법재판소의 독립성과 숙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현재 국회에 헌법재판소 전주 이전을 담은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이 발의돼 있다며, 지역 정치권이 힘을 모은다면 충분히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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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태양광 수익 환원…완주군, 햇빛소득마을 선포완주군이 태양광 발전으로 얻은 수익을 주민에게 공유하는 햇빛소득 기본사회를 선언했습니다. 완주군은 햇빛소득 기본사회 비전 선포식을 열고 태양광을 활용한 햇빛소득마을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지속가능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완주군은 지난 5일부터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열었고, 39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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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지훈, "하위 20% 해명 요구는 정당한 검증"더불어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우범기 예비후보의 네거티브 무대응 방침을 비판했습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한 사실 확인은 네거티브가 아니라며 민주당의 선출직 평가에서 하위 20%에 포함된 이유와 정밀 심사를 받은 배경을 밝히라는 건 정당한 검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자신을 향한 하위 20% 논란 등 잇따른 문제 제기에 상대 후보를 헐뜯는 구태 정치로는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없다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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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장산 자연휴양림, 모레부터 예약 시작내장산 자연휴양림이 정식 개장을 앞두고 모레부터 예약을 받습니다. 화장품 기업의 시험·검사와 피부 임상을 지원하기 위한 남원 바이오 테스팅 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시군소식,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읍 내장산자연휴양림이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을 받습니다. 175억 원이 투입된 휴양림에는 산림휴양관과 독립형 숙박시설이 마련됐고, 정읍시민 할인과 정읍사랑상품권 환급 등 다양한 이용 혜택도 제공됩니다. [ INT ]임윤희|정읍시 산림녹지과장 다가오는 8월, 오토캠핑장 시설까지 차질없이 완공해 전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생태 관광지로 완성하겠습니다. 남원시가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화장품 시험·검사와 피부임상을 통합한 영호남 유일 인프라로 제품 개발부터 임상까지 전주기 지원이 가능합니다. [ INT ]이영철|남원시 바이오산업연구원장 기업유치 확대, 공동 연구개발 활성화 그리고 글로벌 수준의 시험임상 서비스 제공을 통해 남원을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중요한 축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임실군이 올해 19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상반기에는 승용차 67대와 화물차 24대 등 모두 91대를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3개월 이상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법인 등입니다. 무주군이 지역 내 천마 농가를 대상으로 다음 달 말까지 천마 종균 10만 병을 공급합니다. 시중보다 6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제공돼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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