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 개최 권고안 해석 '분분'..."상황 파악 중"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전주-서울 올림픽 공동 개최 권고안이
제기된 가운데, 효력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어제 이사회에서 권고안이 제기됐지만
국내 후보 도시를 결정할 대의원 총회에서
안건으로 다뤄질지는 대한체육회에서도
해석이 분분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로서는
단독 개최만을 준비하고 있다며
서울이 먼저 제안을 하면 공동 개최를
고려할 수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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