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계절 근로자 이탈률 0.6%로 급감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6월 기준
외국인 근로자 4천9백여 명 가운데,
이탈자는 3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근로자 이탈률은
지난 2022년 32%에서 지난해 7%,
올해는 0.6%로 급감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결혼 이민자 비중 확대와
거주여건 개선 등의 정책이
이탈률 감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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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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