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문화의전당 '스냅, 쉐어, 세이브' 전시 열려
전시 '스냅, 쉐어, 세이브'가 다음 달 24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립니다.
멸종위기 동물들의 현실을 공감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이번 전시는
국내외 작가 8명이 참여해
회화와 미디어아트,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200여 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 부대행사로는
전시에 참여한 작가와 환경보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아티스트 토크와
멸종위기 동물을 직접 그려보는
드로잉 체험도 진행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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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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