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순창장류축제 개막... 사흘간 열려
제19회 순창장류축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순창 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먹거리 부스와 고추장.된장 만들기 체험,
고추장의 역사적 가치를 재현한 진상 행렬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가
마련됐습니다.
또 개막식과 폐막식에는
백지영과 부활, 나미애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3일까지 사흘 동안
순창 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에서 진행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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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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