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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자임 유가족, "추모권 보장" 시위…청원경찰에 밀가루 뿌려소유권 분쟁으로 조문이 통제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는 전주 자임추모공원 유족들이 상여를 들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자임유가족협의회는 수개월째 봉안당 출입 등 시설 이용이 제한되고 있는데도 전북도와 전주시가 뒷짐만 지고 있다며 신속한 사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전북도에 요구 사항을 담은 서류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청사 진입이 저지되자 청원 경찰에게 밀가루를 뿌리는 등 충돌을 빚기도 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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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농번기 코앞인데…농자재 공급도 ‘비상’중동발 전쟁 여파로 석유화학 원료 공급이 흔들리면서, 일상에서 쓰는 플라스틱과 비닐 제품 수급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포장용기는 물론, 농번기를 앞두고 농자재와 비료까지 가격이 오르거나 공급이 끊기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주의 한 포장용기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주로 소규모 도매상이나 음식점을 대상으로 포장용 플라스틱 용기와 비닐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품 특성상 수요가 급증하는 경우가 드문데, 이번 주 들어 평소의 세 배 가까이 주문이 쏟아졌습니다. [이주봉|포장용기 유통업체 대표 : (원료) 제조사도 지금 생산을 안 해버리니까 그게 연속적으로 보면 우리한테 지금 내려오는… 그런데 소비자는 사재기를 하고. 그래서 지금 중간에 유통업체들의 고심이 되게 많습니다.] 농업 분야에도 먹구름이 끼었습니다. 농번기를 앞두고 농자재 수요가 한참 늘어날 시기지만, 석유화학 제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부 농사용 비닐은 이번주 들어 가격이 30% 올랐고, 아예 공급이 끊긴 제품도 있습니다. [농자재 업체 대표 : 비료 같은 경우는 이제 어제부터는 거래처에서 공급 자체가 지금 중단된 상황이고요. 사태가 좀 길어지면 아무래도 조금 공급도 원활치 않고, 가격도 많이 오르지 않을까 지금 판단하고 있습니다.] [ CG ] 고추 농사의 경우 4월부터 모종을 밭에 옮겨 심고, 5월 하순에서 6월사이 지지대에 끈을 묶어 쓰러지지 않게 합니다.// 이때 사용되는 고추끈이 가장 많이 팔리는 시기는 5월이지만, 벌써 수요가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장욱|합성수지 가공·제조업체 대표 : 5월 중순이나 돼야 이제 소비가 일어나는 건데 지금 벌써 난리가 났어요. 그냥 평상시보다 더 빨리 찾는 거지.] 농정당국은 현재 상황을 주시하면서, 비료나 농사용 비닐에 대한 가수요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에 따른 원료 수급난이 일상의 불편을 넘어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필수품 공급 중단이라는 실질적인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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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체)초등학교서 집단 구토·복통…40여 명 '식중독 의심'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등 40여 명이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습니다. 교육청과 보건당국은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는 등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수업이 한창일 시간이지만 학교는 텅 비어 적막합니다.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으로 복통과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이자 학교는 급식을 중단하고 오전 수업만 진행했습니다. [학부모(음성 변조) : 원래는 학원을 가야 하는데 (일찍 끝났다고) 연락 받고 급하게 연차 쓰고 (데리러 왔어요). 아이 아는 형들이 그렇게 구토를 했다고…] [트랜스]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학생과 교사는 49명. 3, 4학년 학생들에게 집중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원환자는 없고, 대부분 병원 치료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전북도교육청 관계자(음성 변조) : 초등학생은 돌봄급식도 하고 있으니까 돌봄급식 관련해서 관련 보존식도 가져갔고, 조리도구, 정수기, 추가 환경 가검물을 다 채취해갔어요.] 교육청과 보건당국은 학교 급식이나 식수, 또는 사람간 감염 등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건소 관계자(음성 변조) : 노로(바이러스)가 겨울에 유행이라고 해서 항상 겨울에만 나오는 건 아니에요. 그리고 이게 노로인지 아닌지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이라…]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일주일가량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학교 측은 그동안 급식실 운영을 중단하고, 대체 급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JTV 기자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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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47억 투입해 외국인 주민 지원 사업 강화군산시가 외국인 정책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외국인 주민 지원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47억 원을 투입해 외국인 정착 지원과 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 42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군산시는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체류 외국인을 1만 2천800명까지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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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환경청, 5월까지 환경영향평가업체 18곳 점검전북지방환경청이 도내 환경영향평가업체 18곳을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환경영향평가에 적합한 기술인력과 시설, 장비 등 등록기준 준수 여부와 기술자 교육 이수 여부, 위탁계약 시 대행비용 산정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환경영향평가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고발이나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방침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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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소방, 화재 취약가구에 자동확산소화기 보급전북자치도 소방본부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화목보일러를 쓰는 200가구에 자동확산소화기를 보급했습니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산불로 번질 위험이 커 초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최근 5년 간 도내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135건으로 8명이 다치고, 8억 1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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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밤사이 차량·창고 화재 잇따라…인명 피해 없어(화면)오늘(26일) 새벽 4시 반쯤 전주시 효자동의 한 원룸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앞서 새벽 2시 10분쯤에는 남원시 내척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한 동과 태양광 설비 등이 불에 탔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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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소방-LH, 노후 임대아파트 화재 안전 강화전북자치도 소방본부가 LH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노후 임대아파트 화재안전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소방은 LH가 보유한 노후 임대아파트에 화재감지기를 보급하고, 영구 임대아파트의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를 추진합니다. LH는 입주민 안내와 현장 지원, 화재 피해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 주거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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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정원산업박람회 5월 8일부터 닷새간 개최'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가 오는 5월 8일부터 닷새 동안 열립니다. 전주시는 박람회 기간에 전주월드컵광장에서 정원산업전을 열고, 덕진공원을 중심으로 한국의 전통 정원을 재해석한 10개의 테마정원과 시민이 직접 기획한 시민참여정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5곳이었던 정원 수를 올해는 45곳으로 늘려 시민들에게 거대한 하나의 정원 도시를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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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교육청, 기초학력 선도학교 대폭 확대전북자치도교육청이 초중고 기초학력 선도학교를 지난해 99개교에서 올해 369개교로, 전체의 절반 수준까지 확대합니다. 기초학력 선도학교는 한 교실에 두 명의 교사가 수업을 하며, 학생 수준별 맞춤 지도를 강화합니다. 도교육청은 내년에 선도학교를 445개 학교로 전체의 60%까지 늘릴 방침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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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대책 강화전북자치도가 전세 사기 피해자를 위한 지원책을 강화합니다. 전북도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400가구로 늘려 최대 300만 원 한도에서 대출이자와 월세를 지원하고, 긴급 생계비로 가구당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 최근 3년간 전북에서 발생한 전세 사기 피해 건수는 모두 570건이고, 피해 금액은 33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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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추가 조성군산시가 지난해 착공한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단지 옆에 추가로 제2단계 수산식품단지 조성을 추진합니다. 면적은 13만 2000㎡ 규모로 오는 6월에 식품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군산시는 김 육상 양식장 부지를 확보하고, 증가하는 수산식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식품단지 추가 조성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 2 단계를 포함한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 가공단지 전체 면적은 26만 4000㎡로 늘게 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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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낮 최고 21도...짙은 안개 주의오늘 한낮 기온은 완주 22.3도, 전주가 21.1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3도에서 7도, 최고 기온은 17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는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미세먼지로 인해 대기질이 나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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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상가, 임실 야산에서 화재 잇따라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전주시 서신동의 한 상가 옥상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진화에 나섰던 60대 건물 주인이 양손에 가벼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낮 1시 25분쯤에는 임실군 관촌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2ha가 탔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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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원광대병원, 전북서부해바라기센터 확장성폭력과 성매매 피해자 등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원광대학교 병원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센터가 확장 이전했습니다. 지난 2017년 문을 연 뒤 성폭력과 가정폭력 등 2천1백여 건의 사례를 지원해 온 센터는, 앞으로도 피해자들의 회복 등을 위한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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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공직자 재산 공개…김 지사 26억 2천만 원정부 공직자 윤리위원회가 도지사와 기초단체장, 광역 의원의 재산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지난해보다 1천100만 원가량 감소한 26억 2천만 원을 신고했고 문승우 도의회 의장은 17억 8천만 원으로 1년 전보다 4천800만 원 늘었습니다. 도내에선 최경식 남원시장이 186억 5천만 원을 신고해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또, 전북 유관기관장과 시군의원들의 평균 신고 재산액은 8억 3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4천400만 원 증가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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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부안군, 서림공원에 '유아숲 체험원' 조성[ 앵커 ]부안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서림공원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들어섰습니다. 김제시는 전북자치도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돼 2천만 원의 재정 지원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부안군이 서림공원에 아이들의 자연 놀이 공간인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했습니다. 유아숲 체험원에는 흔들다리와 암벽 오르기, 모래 놀이터와 같은 놀이 시설이 마련돼 있고, 유아숲 지도사가 아이들에게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이은미|부안군 유아숲 지도사: 숲과 더불어 수많은 생명을 가득히 품고 서로 기대 사는 숲, 그 숲 속 친구들을 만나러 서림유아숲으로 오세요. ] 김제시가 전북자치도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돼 2천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김제시는 투자 유치를 비롯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기업 전담 공무원 배치,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 등의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영이|김제시 기업지원팀장: 활력 넘치는 김제를 만들기 위해 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 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남원시가 다음 달부터 승화원 자연장지에 부부를 함께 안치할 수 있는 ‘부부장지’를 운영합니다. 부부 장지는 모두 285기를 안치할 수 있고 사용료와 비석 설치비 등 135만 원을 부담하면 최대 40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권혜정|남원시 통합돌봄과장: 승화원 내 부부장지를 조성해 시민들의 다양한 장묘 수요를 반영하고 품격 있는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무주군이 여성들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기업들과 손을 잡았습니다. 무주군은 지역의 15개 기관, 기업과 협약을 맺고 여성의 고용 참여 확대와 경력 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재취업 지원, 일과 가정의 조화를 위한 근로 환경 조성에 힘 쓸 예정입니다. JTV 뉴스 송창용 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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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화목보일러 화재 막아라'…자동확산소화기 보급나무를 땔감으로 쓰는 화목보일러 화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가 130여 건에 이르는데요.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불이 나면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SYNC 1]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남원시 광치동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SYNC 2] 부안군 상서면의 한 단독주택에 설치된 화목 난로에서…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농촌에서는 나무를 땔감으로 쓰는 집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전 설비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경우가 많아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트랜스] 최근 5년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135건, 이가운데 81%인 110건이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까지 더해지면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큽니다. [ st-up ]김민지 기자 : 산림이 인접한 마을은 화목 보일러 화재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트랜스] 실제로 산불은 대기가 건조한 3, 4월에 집중됩니다. 올해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 19건은 화목보일러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도소방본부는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함께 산림과 인접한 200가구에 자동확산 소화기를 보급했습니다. 자동확산 소화기는 온도가 72도를 넘을 경우 밸브가 녹으면서 자동으로 소화분말을 분사해 초기 화재 대응에 효과적입니다. [ INT ]이재영|완주소방서 예방안전팀장 화재에 취약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파악해가지고 주민이 취약시간대, 주무실 때라든지 외출하셨을때 이것은 무인이라 자동적으로 소화되는… 도내에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는 4,600가구로, 대부분 고령층이 많은 농촌에 있습니다. [ INT ]임순태|완주군 장파마을 불 나도 이것을 잘 달아놓으면 믿고, 걔를(소화기를) 믿고 우리가 안심을 하고 다닐 수가 있어서 마음이 좀 차분합니다. 소방 당국은 안전 장치 설치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재를 치우고, 보일러 주변에 땔감을 쌓아두지 않는 등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END ]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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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깜깜이' 준공검사, 오염 키운 완주군[ 앵커 ] 완주군이 설치 기준에 맞지 않는 불법 정화조 설치를 승인했다가 뒤늦게 교체 명령을 내렸습니다. 제 기능도 하지 못하는 정화조가 5년 동안 가동된 셈이어서 완주군의 관리 감독이 허술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완주군 경천면에 있는 주택. 집 주인은 지난 2020년 화재로 주택의 정화조가 불에 타자, 완주군의 승인을 받아 새 정화조를 설치했습니다. [ CG ] 지난해 완주군과 하수처리시설협회가 조사해보니, 미생물을 활용해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접촉폭기방식으로 정화조 준공을 신청한 것과 달리, 제 기능을 하지 못 하는 시설이 설치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광수|(사)하수처리시설협회장 : 파손이 돼 있고 정화조 안에 내부가 화재로 인해 가지고 소실됐더라고요. 제 기능을 못 할뿐더러 오수가 이제 지하로 누수 된 상태입니다.] 완주군은 하수도법을 위반했다며 5년 만에 교체를 명령했지만, 수질이나 토양이 오염된 건 아닌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마을 주민 (음성 변조) : (정화조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그런 결론도 나왔고, 오염도 부분이 정확하게 어떻게 됐는지를 분명히 측정을 제대로 해야.] 주민들은 이런 일이 벌어진 건, 완주군이 현장 점검 없이 준공을 승인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완주군은 그러나 현장 검사를 했지만 당시엔 신고서와 다른 정화조가 설치된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완주군 관계자 (음성 변조) : 현장 확인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왜 접촉폭기방식이 아닌데, 접촉폭기라고 승인이 난 거예요?) 당시에 거기에 맞는 처리 공법이나, 시설을 갖췄다고 생각을 해서 준공 수리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집 주인도 2020년부터 완주군이 8차례나 현장을 점검했지만 아무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다가 이제 와서 행정 처분을 내린 건 완주군의 관리가 허술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완주군의 허술한 관리 속에 환경 오염이 방치된 상황, 이제라도 책임있는 점검과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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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우범기 "완주·김제 통합, 100만 광역도시 조성"더불어민주당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완주 그리고 김제와의 행정 통합을 통한 100만 광역도시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오늘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에는 전주시를 100만 광역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완주와 통합을 추진하고, 김제와의 통합 논의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028년까지 글로벌 마이스 복합단지 등 4대 핵심 개발 사업을 마무리하고 피지컬 AI-J밸리를 조성하는 등 전주를 호남의 중심 도시이자, 대한민국 혁신 산업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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