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은닉 재산 추적...3억 5천만 원 확보
은닉한 재산을 추적해 지난달부터
3억 5천만 원의 채권을 확보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무주, 순창, 고창군의 세무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징수 컨설팅을 실시해
미상속 부동산의 대위 등기와 근저당권
압류 등의 방식으로 채권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1천만 원 이상 체납자
2,632명에 대해 재산조회,
가족관계 분석 등을 실시해
체납 처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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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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