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JTV 8뉴스] 전북도, 소상공인 1조 4,500억 원 보증 지원전북자치도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 한 해 1조 4천5백억 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추진합니다. 우선, 희망 채움 통장을 신규 도입했으며 1개 업체에 최대 2천만 원을 한도로 수시 인출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또, 경영애로기업이나 첫 거래 기업, 12세 미만 자녀를 둔 소상공인 등에게는 최대 2억 원까지 보증하고 2에서 4%의 이차 보전을 지원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07
-
-
-
-
[JTV 8뉴스] '쓱 바르면' 동해 예방...과수 페인트 개발겨울철에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 사과와 같은 과수작물들이 줄기가 갈라지면서 말라죽는 피해를 입게 됩니다. 이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 과수 농가들은 나무에 페인트를 칠해왔는데 예방 효과가 더 좋은 과수 전용 페인트가 개발됐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농민들이 사과나무 줄기에 수성 페인트를 바르고 있습니다. 나무는 햇빛을 받으면 줄기 표면이 팽창했다가 기온이 떨어지면 수축을 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줄기가 터지고 말라죽는 동해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 과수 전용 페인트가 새로 개발됐습니다. 이산화티타늄과 이산화규소 등의 성분이 태양광 반사를 높여 나무의 내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동해 현상을 막는 겁니다. [이슬기 농업연구사 농촌진흥청 : 페인트를 바르지 않은 나무에서는 17도 이상 온도가 상승했고 전용 페인트를 발랐을 때는 7도 정도로 온도 편차가 그렇게 크게 나타나지 않은 것을 확인해서...] 과수농가들은 동해를 예방하기 위해 그동안 건축용 페인트를 사용해 왔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전용 페인트는 건축용 페인트보다 태양광 반사율은 6%가량 높고, 늘었다 수축하는 신장률도 24배 높아 나무의 수축과 팽창 현상에 더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기존 페인트보다 1.5배가량 비싼 가격이 보급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조철희/사과 재배 농민 : 과수 전용 페인트인데 농가가 쉽게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정도로 (가격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과 개발업체는 이달 안에 과수 전용 페인트를 출시할 계획이지만,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공급 가격이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07
-
-
-
-
[JTV 8뉴스] 이웃돕기 성금(1/7)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전북은행 505-13-0344570 농협은행 301-0133-2348-51 전북공동모금회 다음은 JTV 전주방송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부안군 하서면 평지마을 주민들이 34만 원, (부안군 하서면 신성마을 17만 7천 원, 부안군 하서면 서당마을 15만 9천 원) 부안군 하서면 수조마을 주민들이 9만 4천 원, --------------------------------- 부안군 하서면 노계마을 주민들이 25만 4천 원, (부안군 하서면 금광마을 22만 1천 원, 완주군 봉동읍 은상마을 20만 원) 완주군 봉동읍 원용암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 부안군 백산면 시기마을 주민들이 29만 1천 원, (부안군 백산면 공작마을 16만 8천 원, 부안군 백산면 남월마을 11만 7천 5백 원) 부안군 백산면 월평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 부안군 백산면 초장마을 주민들이 17만 9천 원, (부안군 백산면 오곡마을 16만 2천 5백 원, 부안군 백산면 구야마을 10만 1천 원) 부안군 백산면 용적마을 주민들이 8만 9천 5백 원 보내주셨습니다. ---------------------------------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JTV 8뉴스
보도팀 기자
2026.01.07
-
-
-
-
[JTV 8뉴스] '고향기부' 100억 돌파...익산.무주 2배↑지난해 도내 시군들의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익산과 무주는 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부자와 금액은 늘고 있는 추세지만 지역 간 격차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그 배경은 뭔지, 그리고 풀어야할 과제까지 함께 살펴봤습니다. 심층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 보충학습을 끝내고 하교하는 학생들. 시내버스에 올라 교통카드를 찍지만 실제 빠져나가는 금액은 단돈 100원입니다. 익산시가 지난해부터 고향사랑기부금 1호 사업으로 '어린이.청소년 100원 버스'를 도입한 덕분입니다. [강민수.민준안/익산 남성고등학교 1학년 : 집이 멀어서 버스를 타고 통학하면 3천원씩 하루에 그 정도 들었는데. 100원으로 줄어들다 보니까 부담도 확실히 줄어들고...] 제도 시행 후 3년간 익산의 누적 모금액은 27억 4천만 원. 이 가운데 2025년 한 해에만 14억 8천만 원이 모였습니다. 1년 전보다 두 배 넘게 증가한 겁니다. [이병학/익산시 총무계장 : 전략들이 잘 유효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가 7월, 8월 중에 했던 맥도날드하고 협약을 맺어서...] 실제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를 추가 답례품으로 내건 두 달 동안 2억 원 넘는 기부금이 모였습니다. 여기에 민간 플랫폼을 도입해 답례품이 온라인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도록 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 익산뿐 아니라 도내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이 늘었습니다. 전북 14개 시군의 모금액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110억 원을 훌쩍 넘겼습니다.] [CG] 산불 피해를 겪은 무주는 무주는 전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13억 8천만 원을 모았고, 임실과 부안도 각각 3억 원, 2억 원 이상 증가했습니다. 반면 2024년 가장 많은 금액을 모았던 정읍시는 목표치 7억 원은 넘겼지만, 전년보다 2억 5천만 원가량 줄었습니다.// [김영덕/정읍시 시민소통실장 : 조성액도 중요하지만 이 기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그 사업의 필요성을, 중심을 더 뒀습니다.] 3년 누적 모금액을 기준으로 보면 지역 간 격차는 더 뚜렷해집니다. [CG] 임실은 누적 31억 원으로 도내에서 유일하게 30억 원을 넘겼지만, 전주와 완주는 10억 원대 초반에 그쳤습니다.// 2023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고향사랑기부제. 지자체간 단순한 모금 경쟁을 넘어 기부의 마음이 지역의 일상에 얼마나 체감되는 변화로 돌아오는지가 제도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07
-
-
-
-
[JTV 8뉴스] 전통시장서 1,600만 원 훔친 남성 검거가게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을 훔쳐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해 12월, 전주 남부시장의 한 가게에서 현금 1천6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60대 남성을 어제(6일) 자택에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남성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07
-
-
-
-
[JTV 8뉴스] 전북교육청, '민간교육 확대' 보조금 사업 공모전북자치도교육청이 오는 21일까지 민간 교육을 확대하기 위한 보조금 사업을 공모합니다. 지원 대상은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민간 단체나 법인으로 전북자치도에 사무소를 두고 있어야 합니다. 분야는 경제 교육과 독서 토론, 다문화학생 교육 지원 등으로 전체 예산 규모는 15억 원 안팎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07
-
-
-
-
[JTV 8뉴스] 내일 아침 -5~-11도...강한 바람에 체감 온도 '뚝'날씨입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주 영하 6도 등 영하 11도에서 영하 5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5도가량 낮겠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에 머물며 한낮에도 추위가 이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추위는 금요일 오후부터 풀리겠고, 주말과 휴일에는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07
-
-
-
-
[JTV 8뉴스] 또 잘라내... 이번에는 가로수 '잔혹사'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 황량한 모습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전주시가 민원이 들어왔다며 메타세쿼이아의 가지를 모두 쳐내버렸는데 주민들은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반응입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도로를 따라 늘어선 나무는 메타세쿼이아입니다. 가지를 모두 잘라내 1자 모형의 전신주 같습니다. 멀리서 보면 마치 불에 타버린 듯 앙상한 뼈대만 남았습니다. [김학준/기자: 주민들에게 쾌적한 공기와 풍경을 선사하던 길이 지금은 황량하다 못해 을씨년스럽기까지 한 모습입니다. ] 여름이면 녹음이 짙어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했지만 지난해 11월 전주시가 가지를 쳐버리면서 이런 꼴이 돼버린 것입니다. 주민들은 원성을 쏟아 냅니다. [송석문/전주시 상림동: 계절 따라서 단풍도 지고 겨울에는 눈 쌓이면 너무 좋은 길이었는데, 지금 황량하잖아요. 그게 너무나 너무 잘라가지고 그게 나무가 아니죠. ] 전주시는 나뭇가지가 떨어져 통행에 불편이 있고 나뭇잎이 배수로를 막는다는 민원이 들어왔다며 1천7백만 원을 들여 가지치기를 했다고 해명합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나뭇가지가 (아래로) 처져가지고, 부러지고 그래가지고 그게 차에도 많이 떨어지고 해서 민원 사항이 들어와서 가지치기를 하게 됐어요. ] 그러나 주민들은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이런 정도로 가치를 쳐버린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합니다. [주민 (음성 변조): (가지가) 떨어져도 그렇지. 저렇게 해놓으면 미관상 좀 그러네. 전봇대 같아가지고 나무 안 같구먼 ] 경관뿐만 아니라 나무의 생육에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전주시는 1년이면 나무가 모습을 되찾을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전문가들은 나무의 생리를 모르는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비판합니다 [최진우/가로수시민연대 대표 (조경학 박사): 3년에서 5년이 지나면 내부가 썩거나 나뭇가지가 부러지고 쓰러질 위험도 커지고 관리 비용도 증가하고, 어떤 전문가한테 물어봐도 그런 공통된 답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 천변 버드나무에 이어 이번에는 가로수로 심은 메타세쿼이아까지, 문제가 있다 싶으면 무조건 쳐내버리는 것이 전주시의 조경 행정인지, 시민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07
-
-
-
-
[JTV 8뉴스] 전북도, 내일부터 도내 14개 시군 순회전북자치도가 민선 8기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시군 순회 방문을 진행합니다. 방문 일정은 내일 전주시를 시작으로 오는 23일 군산시에서 마무리됩니다. 이번 순회에서는 의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도민과의 대화 시간도 열릴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06
-
-
-
-
[JTV 8뉴스] 교육감 권한대행 "AI 교육.마음건강 지원 강화"전북교육청이 올해 10대 핵심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은 오늘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전북교육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새로운 핵심 과제로 AI 교육과 민주.생태.역사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제시했습니다. 또 문해력 향상을 위해 독서.인문교육을 강화하고 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플래너 등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06
-
-
-
-
[JTV 8뉴스] 익산 닭 농장서 고병원성 AI...도내 세 번째전북자치도는 익산시 만석동의 한 닭 사육농장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을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겨울 들어 도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된 농가는 모두 세 곳으로 늘었습니다. 전북도는 해당 농장 반경 10km 이내 가금농장 30곳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내리고, 정밀 검사와 함께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06
-
-
-
-
[JTV 8뉴스] "전주.완주 통합 등 정치권이 결단해야"전주.완주 통합과 새만금특별자치단체 설립을 위한 논의가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는 가운데 도내 시민단체가 전북 정치권의 책임있는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광주.전남과 대전.충남의 정치권은 지역 생존을 위해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통합을 추진하고 있지만 전북의 일부 정치인들은 기득권 유지를 위해 반대 명분 찾기에 골몰하며, 주민들의 논의조차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시민연대는 변화를 두려워한다면 전북은 충청권과 전남권에 흡수돼 이름조차 사라질 수 있다며 지역 정치인들의 대승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6.01.06
-
-
-
-
[JTV 8뉴스] 70대 운전자, 반찬가게 들이받아...2명 다쳐오늘 낮 12시 40분쯤 정읍시 시기동의 한 도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이 반찬가게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반찬가게 안에 있던 80대 여성 등 2명이 깨진 유리에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제대로 조작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06
-
-
-
-
[JTV 8뉴스] 전북변호사회, 우수 경찰관 3명 선정전북지방변호사회는 익산경찰서 노승섭 경감과 전주완산경찰서 정찬영 경위, 전북경찰청 이다혜 경위를 2025년 우수 사법경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평가는 경찰관의 도덕성과 독립성, 인권 의식 등을 고려해 소속 변호사 130여 명이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변호사회는 사법 경찰에 대한 건전한 감시와 견제, 형사사법 절차를 발전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경찰 평가를 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06
-
-
-
-
[JTV 8뉴스] 새만금 대변화 기로...가시적 성과 나와야새해를 맞아 준비한 신년 기획, 오늘은 전북의 오랜 숙원 사업인 새만금 개발을 짚어봅니다. 숱한 우여곡절을 겪어 온 새만금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미래 신산업 규제 자유화라는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희망고문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서는 정부의 과감한 지원이 필수적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그동안 매립 위주의 사업이 이뤄져 온 새만금. 점차 기업이 들어서고 수변도시도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에 이어 핵심 공간을 연결하는 지역 간 연결도로의 공사도 시작됐습니다. 내년에는 새만금항도 일부 개항하는데 그야말로 교통의 대동맥이 뚫리게 됩니다. [김관영 / 도지사 (지난달 18일) : 내부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새만금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재생에너지 정책도 새 국면을 맞았습니다. 당초 새만금 지역에 계획됐던 재생에너지 발전 규모는 7GW. 최대 원전 7개에서 생산되는 전력량입니다. 지산지소형 시스템 구축은 물론 기업 유치를 위한 필수 요소인데, 규모 확대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기존 시설의 발전량을 끌어올리고 조력 발전까지 더하겠다는 구상으로 관련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김의겸 / 새만금개발청장 (지난달 15일) : 산업화 측면에서 다른 지역에 비해 뒤처져 있는데 추격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확대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미래 신산업의 육성기지로 꼽히는 새만금. 그 성패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에 넣은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 새만금에서 육성하려는 방산과 AI, 바이오 등 신산업은 실증 과정에서 각종 제약이 뒤따릅니다. 예를 들어, 의료용 대마인 헴프 산업은 마약류 관리법과 충돌할 수 있지만 이 개념을 도입하면 새만금에서만큼은 보다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습니다. [김미정 /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 : 여러 가지 규제들을 철폐해야 대규모 기업이나 앵커 기업들이 새만금으로 올 수 있겠다는 그런 문제의식에서 출발을 했고요.] RE100 산업단지의 최적지로도 꼽히는 새만금 이제는 눈에 보이는 성과가 나와야 할 때인 만큼, 말보다는 확실한 지원 방안을 정부가 내놓아야 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06
-
-
-
-
[JTV 8뉴스] 눈물 속 영결식..."2차 사고 대책 마련해야"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수습하다 순직한 고 이승철 경정의 영결식이 오늘 전북경찰청에서 열렸습니다. 유가족과 동료들은 깊은 슬픔 속에 끝까지 사명을 다한 고인을 떠나보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으로 SUV 차량이 돌진합니다. 눈깜짝할 사이 벌어진 참변에 사고를 수습하던 전북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 이승철 경정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영결식장에 들어서는 이승철 경정의 위패와 영정. 무거운 슬픔 속에 경찰들은 예를 갖춰 동료를 맞이했습니다. [김철문/전북경찰청장: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도, 거센 차량의 흐름 속에서도 고인의 눈과 마음은 오직 국민을 향해 있었고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국민을 살폈습니다.] 1997년 경찰관으로 입직해 2년 전부터 고속도로 순찰대에 몸담아 온 이 경정. 동료들은 그를 긍정적이고 열성적인 성품을 가진 사람, 늘 자신보다 주변을 먼저 살피는 사람으로 기억했습니다. [이창근/동료 경찰관: 말보다 행동이 앞섰던 사람이었습니다. 위험한 현장 상황에서도 한발 물러서기보다 '내가 먼저 가볼테니 기다려' 이렇게 말을 먼저 하던 동료였습니다.] 남은 이들이 해결해야 할 일은 같은 비극이 반복되는 걸 막는 겁니다. 지난 2024년 기준 고속도로 2차 사고 치사율은 44.3%, 고속도로 교통사고 치사율 10.1%의 4배가 넘습니다. 직무상 2차 사고 위험에 쉽게 노출되는 경찰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민관기/전국경찰직장협의회위원장: 순찰차가 1대 출동하는 게 아니고 2대, 3대가 출동을 해서 뒤에서 안전거리를 확보한 후에 사고 처리를 할 수 있는 그런 체계적인 조직 개편도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계급 특진과 녹조근정훈장이 추서된 이승철 경정의 유해는 국립임실호국원에 안치됐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06
-
-
-
-
[JTV 8뉴스] 도내 상습 지방세 체납자 231명 출국금지지방세 3천만 원 이상 체납자 231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들이 체납한 지방세 규모는 모두 253억 원에 달합니다. 출국금지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이를 해제하려면 체납액 전액을 납부하거나 성실한 분납 이행이 이뤄져야 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06
-
-
-
-
[JTV 8뉴스] 강성희 전 의원 전주시장 출마 "부채 해결"강성희 진보당 전 국회의원이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성희 전 의원은 오늘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범기 시장이 전주의 상징인 전주천의 버드나무를 베어내 생태의 가치를 무너뜨리고, 호언장담한 예산 폭탄의 결과는 6천억 원의 부채였다며 전주시의 빚더미 재정과 불통 행정을 비판했습니다. 또, 임기 내 6천억 원의 부채를 해결하고, 농민 수당을 2배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06
-
-
-
-
[JTV 8뉴스] 버스 지간선제 시행... 편의.효율 다 잡을까새해부터 전주와 완주를 잇는 시내버스 노선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승객이 많은 구간에 시내버스를 집중 투입하고, 마을 안쪽은 마을버스가 맡는 이른바 지간선제가 시행됐는데요. 운행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8천여 명이 살고 있는 완주군의 삼봉지구입니다. 생활권인 전주를 오가려면 이곳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정류장에서 시내버스를 타야 합니다. 먼 거리까지 나가야 하는 데다 배차 간격도 일정하지 않아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주민: 걸어오면 한 1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버스가 한 20분 간격으로 있는데, 한 30분, 40분 이렇게 기다려야 되는 경우도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해부터 전주와 완주를 잇는 버스 노선에 지간선제가 시행됩니다. 멀리 돌아가던 시내버스가 큰 길을, 마을버스는 골목을 책임지는 방식입니다. 시내버스는 이용객이 많은 아파트 등을 경유하도록 노선도 개편했습니다. [김학준/기자: 지간선제 시행으로 전주 방면의 시내버스가 주민들의 거주지 바로 앞까지 들어오면서 대중교통 이용에 편리함을 가져다 줄 전망입니다.] 한 두 명의 승객을 태우기 위해 마을을 돌아다녔던 시내버스 노선도 크게 바뀝니다. 전주에서 완주 봉동, 용진 방면의 시내버스 21개 노선을 각 읍면 소재지와 코아루아파트 6개 노선으로 통합합니다. 통합으로 공백이 생긴 버스 노선에는 완주군이 운영하는 마을버스 8대가 대신합니다. 전주시는 지간선제로 확보한 6대의 버스를 평화동에서 전주역을 잇는 신설 노선 등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백미영/전주시 버스정책과장: 버스 수요가 요구되는 곳에 (버스를) 투입을 할 수 있게 됐다는 점, 신설 노선에 6대를 투입을 함으로써 18억의 예산이 절감이 됐다고 볼 수 있는 거죠. ] 다만 환승이 늘어나면서 교통약자들의 불편을 어떻게 줄일 지는 과제로 남았습니다. 지간선제가 버스 운행의 효율화를 통한 예산 절감과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06
-
-
-
-
[JTV 8뉴스] 남원 양계장서 불...축사 7동 전소오늘 오후 1시 30분쯤 남원시 산곡동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비어 있는 축사 7동이 전소되고 인근 주택 한 채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