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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해수유통을 위한 서명운동본부 발족

2024.04.22 20:30
새만금 상시 해수 유통을 위한
전북도민 서명운동본부가 발족하고
새만금호 수문을 상시 개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명운동본부는 지난 3년간 이어온
하루 두 차례의 해수 유통으로는
수질 오염을 방지할 수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8월까지
1만 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새만금 위원회와 국회에 새만금 해수
상시 유통 의사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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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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