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간부, 업무추진비 사용 목적 허위 기재 논란
업무추진비 사용 목적을 허위로 기재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간부는 지난 8월부터 넉 달간
90여 차례에 걸쳐 쓴 업무추진비 가운데
수십 차례의 사용 목적을 실제와 다르게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간부는
업무추진비는 모두 업무 목적으로 썼지만
기재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며
사과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